남부지법에 사법접근센터 설치…"사회적약자 통합 사법서비스 제공"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법접근센터 (서울남부지법 제공) ⓒ 뉴스1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법접근센터 (서울남부지법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서울남부지법이 장애인ᐧ이주민ᐧ외국인ᐧ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합적ᐧ효율적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법접근센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지역 법원 중 최초다.

남부지법 본관 1층에 위치한 사법접근센터에서는 복잡한 법률문제뿐 아니라 그로 인해 파생된 가족갈등, 재산상 어려움 등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사회취약 계층의 사법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은 앞서 지난달 26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서울 강서·양천 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소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개소 계획을 알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법접근센터(서울남부지법 제공) ⓒ 뉴스부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