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아베 일본 총리 고발

아베 얼굴 들어간 욱일승천기 찢고 불태우기도

독도의 날을 맞은 25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일본 아베총리 사진이 들어간 욱일승천기를 찢고 있다. 2013.10.2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보수단체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검찰에 고발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침범한 아베 신조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독도와 북간도, 대마도에 대해 한 마디 말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역사를 능욕하고 왜곡하는 일본인 아베를 대한민국 법원에 세우고자 한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들은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망언에 단호히 응징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또 아베 총리의 얼굴이 들어간 욱일승천기를 찢고 불태우기도 했다.

notep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