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롯데건설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롯데건설은 14일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충~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18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 여건을 고려했다. 기본 천장 높이는 2.4m(우물형 천장 2.55m)로 설계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대를 확보했다.

단지 내 대형마트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스포츠 클럽,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어린이집, 독서실 등으로 구성했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다. 차량 이용 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발표는 9월 1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14~17일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춘 초역세권 대단지"라며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