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새 아파트 평면 개발…주방 넓히고 수납 늘렸다

가족 구성·생활 방식에 따른 선택 폭 넓혀

한화포레나 84㎡ 대면형 광폭주방 및 순환형 펜트리 평면도(한화건설부문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고객 생활을 반영한 평면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신규 평면은 전용 84㎡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설계했다.

전용59㎡와 전용74㎡ 평면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도를 중심으로 개선됐다. 판상형 평면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으로 통합해 수납과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코너형 평면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안방 드레스룸을 새롭게 추가했다.

판상형 평면은 아파트 건물이 '일자형'으로 길게 배치되는 구조다. 보통 거실과 침실을 햇빛이 들어오는 전면에 나란히 둔다. 주방은 뒤쪽에 배치한 설계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신규 평면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