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얻고 1953가구 재건축 본격화
한국토지신탁-조합 협업 결실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지난 4월 정기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98%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했다. 이어 5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이어 한국토지신탁과 조합은 인허가청과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인가 결실을 보았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지하 6층~지상 34층, 16개 동, 총 195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시공은 DL이앤씨가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하반기 수도권 내 2개 정비사업을 추가 수주했다. 지난달 경기 부천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중동 은하마을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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