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10월 평택에서 '한화 포레나 지제역' 1098가구 분양
전용 84·116㎡ 구성…전체 물량 80% 이상 '국민평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경 5㎞…GTX-A·C 연장 추진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10월 경기 평택에서 대단지 '한화 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내달 공급되는 '한화 포레나 지제역'은 지상 최고 27층·12개 동·1098가구 규모다.
공급 유형은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물량의 80% 이상은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 일대는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 내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평택지제역의 교통망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KTX·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뿐 아니라 GTX-A(2028년 계획)와 GTX-C(2030년 계획) 연장사업,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6년 12월 예정)도 추진되고 있다.
또 단지는 전 타입에 순환형 구조를 적용해 동선과 수납 효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체 가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순환형 팬트리도 마련했다.
이번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엘리베이터 디자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디자인은 승강기 벽면과 천장에 곡선을 적용해 호텔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9년 9월이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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