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미래 인재 양성…국토정보 챌린지 경진대회

국토교통부 전경.ⓒ 뉴스1
국토교통부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부터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미래 공간정보 인재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정부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드론측량에 대학생 참여 부문을 신설해 공간정보 미래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실력을 겨룰 기회를 마련한다.

김태형 국토부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민간·학계가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