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 공고…내년 4월 입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옥(SH 제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옥(SH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세입자와 저소득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다.

SH는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2순위 70% 이하)다. 총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 23일이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3월 30일 공개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