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맡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 구성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희림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미글로벌(053690)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는 건설사업 기획부터 설계·발주·시공·준공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다.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관리하고 품질·안전 등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돕는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공동주택 단지다.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이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한미글로벌과 희림 컨소시엄은 착공 전 프리콘(Pre-con) 단계의 건설사업관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조합이 시공사와 최종 도급계약 체결 전에 공사비와 계약조건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이정복 한미글로벌 전무는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명품단지 조성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고 있다"며 "은마아파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