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코리아,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 미국 진출 자문

현지 입지 검토·임대차 자문 지원

블루엘리펀트 미국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CBRE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CBRE코리아가 국내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의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과정에서 입지 검토와 임대차 관련 자문을 지원했다.

7일 CBRE코리아에 따르면 블루엘리펀트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약 650㎡(200평) 규모의 미국 첫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국내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과 리테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 이어 북미 시장으로 진출했다.

CBRE코리아 리테일팀은 블루엘리펀트가 추진한 북미시장 진출, 리테일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입지 검토와 임대차 자문을 지원했다.

매장이 위치한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레스토랑이 위치한 주요 상권이다.

이에 CBRE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보 입지 특성, 인접 브랜드 구성, 접근성·브랜드 노출 효과를 분석했다.

현지 임대차 관행과 주요 계약 조건에 대한 자문과 협상도 지원했다.

김용우 CBRE 코리아 리테일 총괄 상무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리테일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