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베트남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 확대…현지 업체와 맞손

하노이 기업 예원과 업무협약…신규 사업 발굴

신지민 알스퀘어 베트남 지사장과 예원 관계자가 베트남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스퀘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알스퀘어 베트남이 베트남 하노이 소재 인테리어·건축기업 예원과 손잡고 현지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

알스퀘어는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 베트남이 최근 현지 업체 예원과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서 인테리어·리모델링·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알스퀘어 베트남은 자체 부동산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지난해 베트남 전역을 대상으로 지도 기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 또 한국계·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

예원은 현지 발주처를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다. 이어 설계·인허가를 바탕으로 시공업체와 인력을 확보하고 자재 조달, 품질 관리 등을 담당한다.

신지민 알스퀘어 베트남 지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중개, 설계·시공 역량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베트남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