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자 선정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현대건설 제공)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조 6000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2번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