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세계 3대 디자인상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6관왕
iF·레드닷 이어 IDEA까지…세계 3대 디자인상 잇단 성과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GS건설(006360)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작품이 브론즈상과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는 퍼니처&라이팅 부문에서 각각 브론즈상을 받았다.
이그니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은 브랜딩 부문에서 수상했다.
BIS는 자이의 브랜드 철학을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외부 파트너사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실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히든라이팅 시스템' 등 조명 시스템 3개도 조명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이번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S건설 측은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자이가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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