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비빔밥 구매하면 탄산음료 증정

레일든든풀리데이 행사 운영…외국인 수요 증가도 반영

코레일유통 레일든든풀리데이 비빔밥 이벤트.(코레일유통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유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레일 든든 풀리(full-y)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예매·결제·다국어 안내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를 확대했다

코레일유통도 대표적인 한식인 비빔밥과 국내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은 음료를 함께 제공해 외국인 이용객도 한국적인 식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행사 안내 홍보물을 영어로 제작해 주요 역사 내 매장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으로 구성했다"며 "고객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