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8월 분양

441가구 규모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8월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 밝혔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동탄 등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단지는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이 인접하여 서울 인근 지역 입지에 더블역세권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는 민간분양보다 상대적으로 청약 기회를 넓게 가질 수 있다. 특히 민간분양보다 10%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과 우선공급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민간분양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30~40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인접하여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이 있고,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도 계획돼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검암역 일대에 들어설 상업시설과 함께 이마트 검단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 청라국제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60~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서해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약 81만 1000㎡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1만6200명(6636가구)을 수용할 예정이다.

서울과 공항 접근성이 좋은 곳에 공공주택과 생활인프라를 묶어 만든 인천 서북부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검암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