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평균 9.2대 1…전용 59㎡ 21.5대 1
1순위 청약 266가구 모집에 총 2443명 신청
풍무 역세권 마지막 단지…2029년 5월 입주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의 1순위 청약에서 266가구 모집에 2443명이 신청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에서 나왔다. 40가구 모집에 861명이 몰리며 21.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B가 11.8대 1, 전용 84㎡A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4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상 29층·8개 동·총 66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5월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는 김포풍무역세권에 공급되는 마지막 아파트다. 이로써 기존에 공급된 2개 블록(B5·C5)과 함께 2675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이곳은 분양가 상한제 단지인 데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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