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 된 브라운…코레일유통, 라인프렌즈 철도 굿즈 공개

브라운 역장 등 친근한 테마 굿즈 5종 선봬
철도 문구류 13종도 함께 출시

라인프렌즈 캐릭터 굿즈.(코레일유통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유통이 철도의 감성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2일 공개되는 이번 협업 상품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함께한 프로젝트다. 서울역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를 통해 철도 테마 굿즈 5종이 출시된다.

라인프렌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스티커 캐릭터에서 출발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 브라운, 코니, 샐리 등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레트로 감성의 철도 유니폼을 입은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철도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친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브라운 인형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이 역장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다.

브라운 키링은 동일한 콘셉트를 미니 사이즈로 제작해 가방이나 소지품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 파우치 키링은 역장 모자를 쓴 브라운과 샐리 캐릭터 디자인에 수납 기능을 더해 무선 이어폰 등 소형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역 NFC 아크릴 키링은 NFC 기능을 통해 서울역 지하철 지름길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철도 감성을 담은 문구류 13종도 동시에 출시된다. 대표 상품인 코레일 열차 색칠공부 세트는 무궁화호를 비롯한 코레일 대표 열차 5종의 도안과 설명을 담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대한민국 최초 전동차를 일러스트로 담은 노트를 비롯해 무궁화호와 증기기관차 129호 등 다양한 철도 차량을 주제로 한 노트와 L홀더 6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굿즈TF단장은 "철도 굿즈에 캐릭터 콘텐츠를 더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굿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도를 접하는 경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