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 스타트업 협력 확대…사업화 지원
협업 성과 공유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건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 Startup Venture Campus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생성형 AI, VR/XR, 안전교육 플랫폼 등 건설안전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크랩스 △무아브모션 △엔키아 △건설파트너 등이다.
현대건설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경제진흥원과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안전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유할 것"이라며 "현장 적용을 확대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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