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인권평가 도입"…IS동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지난해 ESG 경영 성과·중장기 전략 강조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아이에스동서(010780)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IS동서는 올해로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 스탠더드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권고안도 반영해 공시의 객관성을 높였다.
환경 부문에서는 TCFD 기반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K-Carbon(케이 카본) 플래그십 사업 협약에도 참여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 체계를 처음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용상 비차별과 산업안전 보장 등 주요 인권 이슈를 점검하고 잠재적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 위험평가를 실시했다.
IS동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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