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 한라,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협력업체 110곳과 공정 계약·상생협력 지속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HL D&I한라(014790)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HL D&I 한라는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반영해 이뤄진다.
HL D&I한라는 협력업체 110곳과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쌓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생협의체와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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