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분양 3.7만가구 쏟아진다…경기에 절반 이상 집중
김포·부천·의왕 등 경기에 1000가구 넘는 대단지 몰려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7월 전국에서 3만 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경기 지역에서만 전체의 절반가량이 집중된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56개 단지의 3만 7647가구다.
수도권에 2만 4848가구 분양이 예정됐다. 이 중 경기에 2만 1070가구가 공급돼 전국 물량 중 56.0%가 집중됐다.
경기에 이어 △경남(6306가구) △인천(2013가구) △부산(1859가구) △서울(1765가구) △충남(1330가구) 등 5개 지자체에 1000가구 이상이 분양 예정이다.
경기 분양 단지는 △김포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2432가구) △부천 상동역롯데캐슬(1859가구) △의왕 의왕역SK뷰(1857가구) 등 1000가구 대단지가 9곳 이상 포함됐다.
서울 예정은 △영등포 써밋클라비온(812가구) △노원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가구) △중랑구 중화동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가구) 등이다.
지방은 23개 단지에서 1만 2799가구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주요 단지는 △경남 창원한신더휴메가센텀(2106가구) △경남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충남 예산 충남내포신도시대방엘리움(882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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