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 2억2284만원…한달 만에 600만원 올랐다

서초 2억7927만원…서울 자치구 1위

(다방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지난달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한달 만에 600만 원 올랐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전용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5월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월 대비 599만 원 상승한 2억 2284만 원으로 집계됐다.

보증금 상승은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 여파다. 전세난이 비아파트인 연립·다세대로까지 확대됐다. 25개 자치구 중 21개 구의 전세 보증금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자치구별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가 서울 평균의 125%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 120% △중 117% △성동 110% △용산 108% △광진 107% △영등포 106% △동대문 105% 순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는 강남이 서울 평균의 138% 수준인 97만 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용산 118% △중 115% △영등포·중랑 108% △서초 107% △양천 106% △관악∙마포 105% △강서 10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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