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국가유공자 주거개선 공로"

2016년부터 노후주택 12가구 지원

호반건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호반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1994년부터 3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2가구의 노후주택 개선을 지원했다. 현장 점검을 거쳐 도배와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그룹도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를 통해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