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양산 물금읍 10년 만에 신규 분양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경남 양산 물금읍 가촌리(1단지)와 범어리(2단지)에 총 5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해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적용했다.

물금읍은 신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은 없다.

특히 양산시에 처음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장기간 신규 분양이 뜸했던 물금읍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지역 내 갈아타기를 원하는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은 없다. 실거주 의무나 재당첨 제한 등 규제지역에 적용되는 청약 규제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지, 개발 호재,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며 "양산 첫 힐스테이트인 만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