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실시…총상금 2800만

도시·한옥의 미래 담은 창의적 건축 아이디어 발굴
7월 27~31일 참가 신청, 8월 28일까지 작품 접수 마감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 뉴스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미래 건축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대표 학생 건축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시·공간의 적층'과 '다시, 공공의 한옥'을 주제로 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한옥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대학·대학교·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은 전공과 관계없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총 상금은 2800만 원으로, 일반·한옥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각 500만 원이 주어지고, 최우수상·우수상·입선까지 총 26점의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받는다. 작품 제출 기간은 8월 26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오는 7월 6일에는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공모 주제와 출품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열린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