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중소 건설사에 안전 교육 인프라 지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프로젝트 추진…80여 개 회원사 대상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이 협력사와 중소건설사에 안전교육 인프라를 지원한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 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가하는 80여 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 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뒤 매월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안전, 보건, 건설장비, 기술안전 관련 교육자료와 건설 현장 중대재해 사례, 교육용 동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통합 검색 기능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도 구축했다.
GS건설 최근 CSSO(최고안전전략책임자)를 대표이사급으로 격상하며 안전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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