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통했다…'호반써밋 첨단3지구'에 2만1000명 몰려
AI 산업도시 첨단3지구 핵심 입지…17일 1순위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개관한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2만1000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 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 블록은 전용 84㎡ 356가구, A8 블록은 전용 117~135㎡ 449가구로 공급된다.
광주 첨단3지구 개발 기대감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첨단3지구는 AI 산업 중심지로 조성 중인 광주 북부권 핵심 개발지다. 산업·주거·교육 기능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광주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 원 안팎까지 올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분위기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15일 A8 블록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블록별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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