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차관 "안심전세 꼼꼼이, 청년 시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확산"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했다.(국토부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22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지원 정책 관련 홍보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청년 서포터즈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서포터즈가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알린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정부는 청년들을 위해 최소한의 피해 회복을 국가가 보장하는 '최소지원금' 제도 도입 등 전세사기 피해지원뿐만 아니라, 전세사기 예방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심전세 꼼꼼이가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 등을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건전한 전세 문화에 대한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소지원금 제도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 등을 통해 회수한 금액이 피해 보증금의 최소 3분의 1(33%)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족분을 정부가 재정으로 직접 지원해 주는 제도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