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리버스카이·써밋더힐 청약 돌입…다음 주 7008가구 공급
[분양 캘린더] 지방 선거 앞두고 견본주택 개관 없어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전국 12개 단지 70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다만 다음 달 3일 지방선거 여파로 견본주택 개관 일정은 한 주 쉬어간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7008가구(일반분양 266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아크로리버스카이', 서울 동작구 '써밋더힐',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인천 서구 '검암역자이르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DL이앤씨(375500)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리버스카이'를 공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6~140㎡ 2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 뉴타운)는 총 8개 구역으로 지정된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약 1만 가구 규모로, 최근 뉴타운 내 단지들이 연이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지하철 1호선과 신림선 환승역인 대방역 역세권 단지이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 이동도 편리하다. 영화초, 숭의여중·고, 영등포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샛강생태공원과 용마산공원 등이 가깝다.
대우건설(047040)은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써밋더힐'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 단지다. 단지 북쪽으로는 한강과 남쪽으로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이 자리 잡고 있다.
흑석초·고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중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반포 생활권과 인접한다.
한편 다음 달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에는 모델하우스 개관 일정이 없다. 업계에서는 선거 등 주요 정치 이벤트 기간에는 사회적 관심이 분산되는 만큼 분양 일정을 조정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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