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뉴타운 마지막 퍼즐 맞춘다…미아3구역 1053가구 조성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2027년 착공 추진, 임대 물량 158가구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미아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 강북구 미아3구역이 최고 35층·1035가구 대단지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미아3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 3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이다. 현재 이주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등 후속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어 2027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는다.
이날 심의에 따라 미아3구역은 총 11개 동, 최고 35층, 1035가구 단지로 거듭난다. 임대 물량은 158가구다.
대상지 북서측에는 지역 주민 휴식공간인 송천문화공권이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3구역은 교통·복지·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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