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책임 통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안호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 대표,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2026.5.20 ⓒ 뉴스1 유승관 기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안호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 대표,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2026.5.20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장시온 기자 = 이한우 현대건설(000720) 대표이사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현대건설에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이사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겁다"며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책임은 현대건설의 불찰"이라며 "저희를 질책해 달라"고 말했다.

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