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산울동 복컴 다음달 준공…주민·전문가 합동 점검
471억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주민센터·도서관 등 집약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주민·전문가와 함께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주민,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울동 복컴 시공 상태와 개청 준비 상황을 살피는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산울동 복컴은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71㎡, 연면적 1만 2060㎡ 규모로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을 한데 모은 생활SOC 거점이다.
'링크 스퀘어(Link Square)' 콘셉트로 인근 문화공원과 학교, 평생교육원 등과 연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전시, 공연, 각종 행사를 즐기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마감재 훼손, 벽면 평활도, 조경 관수시설 보강 등 미비점은 6월 준공검사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시설을 인수한 뒤 2027년 1월 개청을 목표로 인테리어 공사, 집기·비품·도서 구입, 인력 배치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행복청 관계자는 "공사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을 챙겨 산울동 복컴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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