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한신3차 정비구역 지정…35층·464가구 재건축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안 가결…임대 25가구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3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464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상계한신 3차는 1990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현재 5개 동·348가구로 조성됐다. 재건축 이후 6개 동·최고 35층·4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임대주택 물량은 25가구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제공했다. 대표적으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허용 용적률을 완화한다. 또 사업성 보정계수 2.0도 적용하기로 했다.
인근에 상계5동 재개발, 상계보람 재건축, 상계한신 1·2차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단지 있다. 상계한신 3차는 이들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과 경관을 갖출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계한신3차 재건축을 통해 지역 일대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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