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총회 통과…사업 속도 본격화

한국토지신탁-조합 협업 강화

북가좌 제6구역 조감도(한국토지신탁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이 사업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7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조합은 지난달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가결했다.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은 9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사업 추진에 대한 조합원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최근 북가좌6구역은 재건축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환경·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특히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후 인센티브를 통해 발코니 면적을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실사용 면적 증대와 주거 쾌적성 향상을 끌어냈다.

조합은 지난해 7월 신임 조합장 선출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측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