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이달 분양…1174가구 공급

불당 신도심·구도심 잇는 입지…전 가구 일반분양
84㎡ 중심 구성…직주근접·학군·생활 인프라 강점

충남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이 충남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에 나선다. 천안 불당 신도심과 기존 구도심을 잇는 입지에 총 1174가구 규모 대단지가 공급된다.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 등 총 1174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물량이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공급된다.

단지는 불당동·성정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한다.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깝고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도 편리하다. KTX 천안아산역도 가까워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백석동과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단지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불당 신도심과 구도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