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초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58층 859가구 조성
1979년 준공 615가구 단지…서초자이 컬리너스 제안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이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4일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단지는 197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현재 단지는 7개 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총 8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6793억 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MVRDV가 참여해 입면 디자인을 맡는다. 구조 설계는 미국 LERA가 담당한다.
조경 설계에는 디즈니월드 조경을 맡은 SWA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이 참여할 예정이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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