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제 적용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 개관
전용84·101㎡ 1126가구 대단지 조성
분양가 상한제 적용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BS한양과 제일건설이 오는 8일 경기 평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배후 수요 흡수도 가능한 입지다.
4일 BS한양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2개 블록(Abc-14, Abc-61)에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규모다.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조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전용 84·101㎡로 구성된다. 전용 84㎡는(일부 제외)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한 정거장 거리에 SRT 평택지제역도 있다.
단지 인근에 민세초·민세중·송탄고가 있다. 서정리역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상한제 적으로 합리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5억 원 초중반대에 책정된다. 2단지(Abc-61블록)는 실거주 의무를 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조성에 따른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와 투자 수요 양쪽에서 고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