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새만금 산단 개발계획 변경…기업하기 좋은 산단 만든다
일반업무용지 경쟁입찰 전환 투명성 강화
17필지 확정측량 반영 재산권 불편 해소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계획이 변경되며 기업 경영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30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입주기업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산단은 필지별 부분 준공을 추진 중이며 1공구 지원용지와 5·6공구 산업시설용지 등 17필지 110만 5891㎡에 확정측량 결과를 반영했다.
일반업무용지 99530㎡는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전환해 공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변전소 4곳에 대한 도시·군계획시설을 해제해 행정절차도 단순화했다.
홍지광 산업진흥과장은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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