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서 '최우수' 등급…창립 이래 최초

SR 사옥 전경.(SR 제공)뉴스1ⓒ news1
SR 사옥 전경.(SR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에스알(SR)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R은 28일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98.2점을 획득해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전국 133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에스알은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력사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실적 확보와 불공정행위 차단을 위한 예방 활동,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상생결제 실적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철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