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5817억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지상 29층, 1586가구 규모로 재탄생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대우건설(047040) 컨소시엄이 총공사비 5817억 원 규모의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는 지난 25일 총회를 열고 해당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 동, 총 1586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단지는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기존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고 특화 설계를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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