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3668가구 분양…공덕역자이르네 등 청약[분양캘린더]

4월 마지막 주 10개 단지 분양…수도권 물량 집중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등 7곳 견본주택 개관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다음 주 전국에서 36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 등 수도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668가구(일반분양 355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자이S&D는 서울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규모다. 이 중 보류지 1가구를 제외한 1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역세권 단지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YBD), 시청·광화문(CBD)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의선숲길, 효창공원 등이 가깝다.

같은 기간 인천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안양 '안양에버포레자연&이편한세상', 대전 '더샵관저아르테' 등 7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현대엔지니어링(064540)은 인천 남동구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구월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단지가 지하로 연결된다. 인근에는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문화복합공간과 의료특화도시로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