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사장 16억·국토안전원장 41억…국토부 산하 기관장 재산 공개
김헌정 국토부 대변인 42억…예금·부동산 자산 분산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의 재산이 약 16억 원대로 집계됐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최 사장의 총 재산은 16억 4220만 원이다.
부동산은 부산 사하구 가락타운2·3단지(138.56㎡)로 평가액은 3억 3500만 원이다.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전세권(8000만 원)과 배우자 명의 부산 사하구 하단대진아파트 전세권(4000만 원)도 포함됐다.
예금은 총 12억 205만 원 규모다. 본인은 5억 8409만 원, 배우자는 6억 1702만 원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의 재산은 41억 1167만 원으로 나타났다.
토지는 강원 홍천군 임야와 경기 여주 임야 등이 있으며, 배우자 명의 경북 포항 대지는 1억 303만 원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롯데캐슬은 본인과 배우자가 절반씩 지분을 나눠 각각 8억 7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3단지 전세권도 각각 3억 5000만 원이다.
예금은 본인 4억 3237만 원, 배우자 2억 1320만 원이며, 증권은 각각 2억 6520만 원과 3억 2347만 원이다.
김헌정 국토교통부 대변인의 재산은 42억 2804만 원이다.
토지는 부산 기장군 임야와 남구 감만동 대지 등이 포함되며, 감만동 대지 가액은 13억 원 수준이다.
건물은 서울 서초구 반포 재건축 아파트 지분을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8억 7183만 원으로 평가됐다.
부산 남구 단독주택 일부 지분은 6393만 원이다.
예금은 본인 4억 9550만 원, 배우자 8억 2511만 원이며, 증권은 각각 1억 2677만 원과 1억 3508만 원이다. 채무는 22억 7234만 원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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