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단지명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OWN THE NEW' 비전 제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압구정 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수주에 출사표를 던졌다. 'OWN THE NEW'란 비전으로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w Life)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했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는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더한 이름이다.
현대건설은 한화와 단지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전용 멤버십을 통해 명품관 VIP 라운지 이용, 쇼핑 혜택, 전용 프로그램 참여 등 갤러리아 하이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DRT)을 비롯한 첨단 로보틱스 기술도 단지 전반에 적용한다. DRT 무인 셔틀은 압구정을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체계다. 입주민은 세대에서 차량 호출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상품의 경쟁력도 담았다. 모든 가구에 100% 한강 조망을 넘어 240도까지 펼쳐지는 광폭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압구정 현대'에 대한 선호를 갖추고 있다"며 "압구정 한양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해 새로움 이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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