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장애인과 함게하는 '사회공헌' 진행
걷기 프로그램·환경 개선 등 참여형 활동 확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권역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와 시설 환경 개선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전북권역본부는 20일 전주시 금선백련마을에 300만 원을 기탁하고,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식사 준비, 산책, 말벗 활동을 함께했다.
본사는 24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모두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1대1 매칭을 통해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휠체어 이동 보조와 보행 지원 등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는 15일 부산시장애인복지관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친환경 수세미와 키링 제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물품을 마련했다.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는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꾸러미를 저소득 장애인 가정 60여 세대에 전달했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1일 광주 다원장애인보호작업장에 300만 원을 기탁하고 노후 벽지와 바닥재 교체를 지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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