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1구역, 한국토지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 95% 달성
2030년 착공 목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1구역 재건축사업이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및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달성했다.
20일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따르면 메탄1구역은 소유주 대상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5일 만에 약 73%의 주민 동의를 달성했다. 동의서 징구 종료일인 4월 14일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약 95%에 달하는 압도적인 동의율을 기록했다.
매탄1구역 재건축은 기존 18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를 약 500가구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원천역과 약 350m 거리에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해 있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갖추고 있다.
신탁 특례방식을 적용해 정비구역과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9월 인허가청의 정식 지정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착공은 2030년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유례없는 속도로 동의율을 일찌감치 확보한 만큼 향후 남은 인‧허가 절차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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