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훼밀리타운, 26층·6787가구 탈바꿈…강남권 대규모 주택 공급
재건축 정비계획·경관심의(안) 수정가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4494가구다. 지하철 가락시장역(3·8호선)·문정역과 인접한 입지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이하, 총 6787가구로 탈바꿈한다. 이 중 796가구는 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단지 내 탄천과 인접한 주동은 21층 이하로 계획된다. 가락시장역 부근엔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공공지원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한 주변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