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헤리티지자이' 무순위 2가구 등장 …시세차익 9억

불법 행위 재공급 전용 59㎡ 2가구 공급

강동헤리티지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시세 차익만 9억 원 이상인 무순위 청약 물량 2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강동헤리티지자이' 전용 59㎡ B형 총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13일 진행된다.

강동헤리티지자이는 길동 '신동아 1·2차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된 단지이다. 지하 3층 ~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규모로 총 129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로는 7억 3344만 원, 7억 8686만 원이 책정됐다. 지난 1월 전용 59㎡ 매물이 17억 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9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해당 가구는 불법행위에 따른 재공급 물량이다. 단지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2년 12월 29일로부터 3년이 지나 전매제한이 없는 상태다. 다만 3년의 거주의무기간은 남아 있다.

청약 자격은 서울시 무주택 세대주이다. 대금 납부 일정은 계약금 20%, 잔금 80%이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