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축 설계역량 강화 교육' 정례화…안심도시 구현
토목·전기· 조경 등 교육 대상 확대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설계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공건축 설계 역량 강화 교육'을 정례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베테랑 공무원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해 실무자의 설계·검토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서다.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 전문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부터 오류를 선제적으로 식별하는 기술 문화 정착에 집중했다.
서울시는 건축 분야뿐 아니라 토목, 전기, 조경 등 타 기술 분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반복되는 하자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설계 단계의 정밀함을 높이는 것"이라며 "다각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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