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서울양평고속도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준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자료사진)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자료사진)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구진욱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준비를 강조했다.

김 장관은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사업 관련 질의에 "현재 사전타당성 용역 추진 과정에서 좀 더 정확하고 공정하게 양평 군민과 그 도로의 본래 목적 취지에 맞게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중단됐다. 지난달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 간선 기능 강화와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2023년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가 토지를 소유한 강상면으로 변경됐다는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면 중단됐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