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1.8만명 방문
상한제 적용·5호선 연장 기대…청약 13일 시작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BS한양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3일간 약 1만 8000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견본주택을 찾았다. 김포뿐 아니라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인접 지역 수요 발길도 이어졌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이 추가돼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벽체 마감, 드레스룸 고급화, 욕실 특화 등의 옵션 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분양가는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 전용 84㎡는 6억 원 중반대부터 7억 원 초반대, 전용 105㎡는 7억 원 중반대에서 8억 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비규제 단지로서 중도금 대출 등 금융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풍무역세권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갖췄다. 사우초와 사우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함께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풍무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향후 5호선 연장 시 풍무역을 통해 마곡지구,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순이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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